Product Owner
구분
Zeta
직군
Product Owner
경력사항
경력 3년 이상
고용형태
정규직
근무지
스캐터랩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성동구 왕십리로 125, 9층 스캐터랩

스캐터랩 소개


스캐터랩은 국내 최고의 일상대화 AI 기술을 바탕으로 재미있고 말랑말랑한 제품을 만드는 AI 스타트업이에요. 한국에서 가장 유명한 챗봇 ‘이루다’는 지금까지 200만 유저와 10억 건 이상의 대화를 나눴고, 스캐터랩은 뛰어난 AI 기술과 유저의 마음을 사로잡는 제품 기획 역량을 인정받아 현재까지 SK텔레콤, 소프트뱅크, NC소프트, 크래프톤 등으로부터 누적 410억 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어요.


제타 소개


스캐터랩은 24년 4월 1일 새로운 AI B2C 서비스인 ‘제타’를 출시했어요. ‘제타’는 유저가 주인공이 되어 원하는 캐릭터, 세계관, 상황에 몰입하며 대화하고 나만의 스토리를 만들어갈 수 있는 새로운 엔터테인먼트 서비스예요.


제타는 AI 캐릭터 채팅 앱이 아니에요.

제타는 ‘웹툰’, ‘웹소설’을 대체할 수 있는 새로운 콘텐츠 서비스예요. 기존의 웹툰과 웹소설은 작가가 유저들이 좋아하는 콘텐츠를 제작하고, 유저들은 완성된 콘텐츠를 소비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져요. 반면, 제타는 유저의 플레이에 맞춰 흥미로운 스토리를 실시간으로 생성해요. 유저의 반응, 문맥, 상황에 따라 스토리가 언제든지 바뀔 수 있고, 지속적인 AI 학습을 통해 더 재미있는 스토리들이 계속해서 생겨나요.


제타는 무한한 상상력과 다양성이 발현하는 공간이에요.

제타에서는 누구나 자신이 원하는 AI 캐릭터와 스토리를 만들 수 있어요. 제타에는 이미 유저들이 직접 만든 200만 개의 캐릭터가 있고, 지금도 그 숫자는 폭발적으로 늘고 있어요. 저희는 유저들이 제타에서 어떻게 하면 더 멋지고 재미있는 캐릭터와 스토리 재료를 만들어낼 수 있을지 고민하고 있어요. 특히 다양한 콘텐츠가 무한히 생산되고 소비되는 생태계를 제타 안에서 만들어내는 것을 꿈꾸고 있어요.


제타의 재미는 상상을 초월해요.

제타는 ‘재미’를 위해 만들어진 앱이에요. 저희는 이 재미를 ‘유저들이 제타에서 머무는 시간’으로 측정하고 있어요. 유저들은 제타에서 하루 평균 약 2시간 30분, 일주일 평균 10시간이 넘는 시간을 보내고 있고, 높은 수준의 리텐션 플래토까지 기록하고 있어요. 전체 유저 하루 평균 사용 시간이 2시간 반이라니, 정말 놀랍지 않나요? 뿐만 아니라, 제타는 유저 수도 폭발적으로 늘고 있어요. 출시 6개월 만에 가입자 130만 명을 돌파했고, 지금도 성장 속도가 줄지 않고 있어요.


제타는 AI로 전 세계 콘텐츠 시장을 바꿀 거예요.

저희는 AI가 인류가 ‘일하는’ 방식뿐 아니라 ‘즐기는’ 방식도 완전히 바꿀 거라고 생각해요. 앞으로 AI를 기반으로 콘텐츠와 엔터테인먼트 시장을 혁신할 비즈니스들이 탄생할 것이고, 제타를 그중 하나로 만드는 게 저희 목표예요. 제타는 일본에서도 베타 서비스를 진행 중이고, 10만 명이 넘는 유저를 모으며 성과를 보이고 있어요. 세상의 모든 것이 변하는 지금, 함께 큰 꿈에 도전해볼 분을 찾고 있어요.


[zeta Appstore 다운로드] / [zeta Google Play 다운로드]



합류하게 될 팀을 소개할게요


스캐터랩은 AI 기술 기반의 대화형 서비스 ‘제타(Zeta)’를 통해 수많은 유저들의 일상에 ‘재미’를 더하고 있어요. 그중 ‘유저 스쿼드’는 유저들의 서비스 체류 시간 및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매 사이클마다 해결해야 할 문제나 개선하고 싶은 지표를 정의하고 이를 통해 ‘재미’를 극대화하고자 해요.


유저 스쿼드는 PO, 프로덕트 디자이너(PD), 프론트엔드/백엔드 엔지니어, 데이터 분석가(DA)로 이루어진 작은 스타트업 같은 팀이에요. 모두가 ‘어떻게 하면 유저가 더 깊이 몰입하고 풍부한 경험을 할 수 있을까?’라는 질문에 몰두하며, 매일매일 밀도 높은 협업을 통해 성장을 만들어내고 있어요.


유저 스쿼드의 큰 매력 중 하나는 팀원 모두가 적극적이라는 점이에요. ‘어떻게 하면 유저가 더 깊이 몰입할 수 있을까?’라는 질문에 PO가 혼자 고민하지 않고 , 개발자를 포함한 모든 직군의 팀원들이 열정적으로 의견을 나누고 있어요. 이터레이션마다 구현할 기능을 두고 브레인스토밍을 하고, 기획·디자인 피드백과 QA, 후속 분석에 이르기까지 각 단계마다 개발자를 비롯한 모든 팀원이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답니다.


이런 일을 함께하게 돼요

  • 한 사이클(1~2개월)마다 ‘풀어야 할 문제’ 혹은 ‘개선하고자 하는 지표’를 트랙 리드/DA와 함께 정의하고, 목표 달성을 위한 전략 및 실험 계획을 수립해요.
  • PO로서, 매 이터레이션(3일~2주)마다 구현할 기능을 선정하고, 스쿼드원들과 함께 방향성을 조율하며 실제 성과까지 이끌어내요.
  • 상위 기획(‘기능의 타겟 유저, 제품적인 가치, 지표적인 목표 등’)부터 구체적인 기획 및 디자인, 개발, QA, 출시, 후속 분석까지 전 과정을 이끌며 서비스의 선순환적 성장을 만들어가요.
  • 유저 몰입도, 리텐션, Activation Ratio 등 핵심 지표에 기반해 Hypothesis-Experiment-Validation 과정을 반복하며, 보다 큰 재미와 가치를 담은 피처와 기능을 발굴해요.
  • 필요하다면 ML팀과 긴밀히 협업하며, ‘모델 성능의 한계를 제품적으로 풀어내는 방식’을 고민하고, 기술과 사용자 경험을 모두 아우르는 솔루션을 제안해요.


이런 분과 함께하고 싶어요

  • 함께 치열하게 고민하고 실행하는 분: 기능 구현 방향, 유저 경험 개선 방안, 그리고 ‘재미’라는 모호한 가치까지도 PO 혼자가 아닌 스쿼드 모든 구성원이 논의하고 검증해요. 이런 협업 문화에 열린 태도로 참여하고, 아이디어를 주고받으며 성장하고 싶은 분을 찾고 있어요.
  • ‘재미’를 진심으로 고민하는 분: 단순히 불편함을 해소하는 것이 아니라, 유저 일상에 생동감과 몰입감을 주는 경험을 만들고자 해요. 캐릭터와의 대화, 스토리텔링, 콘텐츠, 엔터테인먼트, 게임 등 ‘재미’에 관심 있고 이를 제품에 녹여낼 수 있는 상상력과 추진력을 가진 분을 선호해요.
  • 데이터 기반 사고와 Agile Mindset: 액션 아이템을 빠르게 실험하고, 결과를 데이터로 측정해 반복 개선해본 경험이 있거나, 이를 즐기는 분이라면 환영해요.
  • 능동적 문제 해결력: 주어진 문제만 푸는 것이 아니라, ‘무엇이 진짜 문제인지’를 정의하고 해결 방법을 찾기 위해 직접 뛰어들어 볼 수 있는 추진력을 가진 분을 찾고 있어요.
  • 도메인 경험(예: 금융, 커머스 등)에 제한은 없지만, 모바일 서비스나 엔터테인먼트 콘텐츠의 기획, 운영, 또는 스타트업에서 스스로 비전을 세우고 결과를 만들어낸 경험이 있다면 더 좋아요.


지원 시 이런 점을 강조해 주세요

  • 어떤 문제를 어떻게 정의했고, 어떤 가설로 접근했는지
  • 그 가설을 어떻게 검증했고, 어떤 성과(또는 실패에서의 인사이트)를 얻었는지
  • 과거 경험을 통해 성장한 포인트와 학습한 교훈


공유하기
Product Owner

스캐터랩 소개


스캐터랩은 국내 최고의 일상대화 AI 기술을 바탕으로 재미있고 말랑말랑한 제품을 만드는 AI 스타트업이에요. 한국에서 가장 유명한 챗봇 ‘이루다’는 지금까지 200만 유저와 10억 건 이상의 대화를 나눴고, 스캐터랩은 뛰어난 AI 기술과 유저의 마음을 사로잡는 제품 기획 역량을 인정받아 현재까지 SK텔레콤, 소프트뱅크, NC소프트, 크래프톤 등으로부터 누적 410억 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어요.


제타 소개


스캐터랩은 24년 4월 1일 새로운 AI B2C 서비스인 ‘제타’를 출시했어요. ‘제타’는 유저가 주인공이 되어 원하는 캐릭터, 세계관, 상황에 몰입하며 대화하고 나만의 스토리를 만들어갈 수 있는 새로운 엔터테인먼트 서비스예요.


제타는 AI 캐릭터 채팅 앱이 아니에요.

제타는 ‘웹툰’, ‘웹소설’을 대체할 수 있는 새로운 콘텐츠 서비스예요. 기존의 웹툰과 웹소설은 작가가 유저들이 좋아하는 콘텐츠를 제작하고, 유저들은 완성된 콘텐츠를 소비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져요. 반면, 제타는 유저의 플레이에 맞춰 흥미로운 스토리를 실시간으로 생성해요. 유저의 반응, 문맥, 상황에 따라 스토리가 언제든지 바뀔 수 있고, 지속적인 AI 학습을 통해 더 재미있는 스토리들이 계속해서 생겨나요.


제타는 무한한 상상력과 다양성이 발현하는 공간이에요.

제타에서는 누구나 자신이 원하는 AI 캐릭터와 스토리를 만들 수 있어요. 제타에는 이미 유저들이 직접 만든 200만 개의 캐릭터가 있고, 지금도 그 숫자는 폭발적으로 늘고 있어요. 저희는 유저들이 제타에서 어떻게 하면 더 멋지고 재미있는 캐릭터와 스토리 재료를 만들어낼 수 있을지 고민하고 있어요. 특히 다양한 콘텐츠가 무한히 생산되고 소비되는 생태계를 제타 안에서 만들어내는 것을 꿈꾸고 있어요.


제타의 재미는 상상을 초월해요.

제타는 ‘재미’를 위해 만들어진 앱이에요. 저희는 이 재미를 ‘유저들이 제타에서 머무는 시간’으로 측정하고 있어요. 유저들은 제타에서 하루 평균 약 2시간 30분, 일주일 평균 10시간이 넘는 시간을 보내고 있고, 높은 수준의 리텐션 플래토까지 기록하고 있어요. 전체 유저 하루 평균 사용 시간이 2시간 반이라니, 정말 놀랍지 않나요? 뿐만 아니라, 제타는 유저 수도 폭발적으로 늘고 있어요. 출시 6개월 만에 가입자 130만 명을 돌파했고, 지금도 성장 속도가 줄지 않고 있어요.


제타는 AI로 전 세계 콘텐츠 시장을 바꿀 거예요.

저희는 AI가 인류가 ‘일하는’ 방식뿐 아니라 ‘즐기는’ 방식도 완전히 바꿀 거라고 생각해요. 앞으로 AI를 기반으로 콘텐츠와 엔터테인먼트 시장을 혁신할 비즈니스들이 탄생할 것이고, 제타를 그중 하나로 만드는 게 저희 목표예요. 제타는 일본에서도 베타 서비스를 진행 중이고, 10만 명이 넘는 유저를 모으며 성과를 보이고 있어요. 세상의 모든 것이 변하는 지금, 함께 큰 꿈에 도전해볼 분을 찾고 있어요.


[zeta Appstore 다운로드] / [zeta Google Play 다운로드]



합류하게 될 팀을 소개할게요


스캐터랩은 AI 기술 기반의 대화형 서비스 ‘제타(Zeta)’를 통해 수많은 유저들의 일상에 ‘재미’를 더하고 있어요. 그중 ‘유저 스쿼드’는 유저들의 서비스 체류 시간 및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매 사이클마다 해결해야 할 문제나 개선하고 싶은 지표를 정의하고 이를 통해 ‘재미’를 극대화하고자 해요.


유저 스쿼드는 PO, 프로덕트 디자이너(PD), 프론트엔드/백엔드 엔지니어, 데이터 분석가(DA)로 이루어진 작은 스타트업 같은 팀이에요. 모두가 ‘어떻게 하면 유저가 더 깊이 몰입하고 풍부한 경험을 할 수 있을까?’라는 질문에 몰두하며, 매일매일 밀도 높은 협업을 통해 성장을 만들어내고 있어요.


유저 스쿼드의 큰 매력 중 하나는 팀원 모두가 적극적이라는 점이에요. ‘어떻게 하면 유저가 더 깊이 몰입할 수 있을까?’라는 질문에 PO가 혼자 고민하지 않고 , 개발자를 포함한 모든 직군의 팀원들이 열정적으로 의견을 나누고 있어요. 이터레이션마다 구현할 기능을 두고 브레인스토밍을 하고, 기획·디자인 피드백과 QA, 후속 분석에 이르기까지 각 단계마다 개발자를 비롯한 모든 팀원이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답니다.


이런 일을 함께하게 돼요

  • 한 사이클(1~2개월)마다 ‘풀어야 할 문제’ 혹은 ‘개선하고자 하는 지표’를 트랙 리드/DA와 함께 정의하고, 목표 달성을 위한 전략 및 실험 계획을 수립해요.
  • PO로서, 매 이터레이션(3일~2주)마다 구현할 기능을 선정하고, 스쿼드원들과 함께 방향성을 조율하며 실제 성과까지 이끌어내요.
  • 상위 기획(‘기능의 타겟 유저, 제품적인 가치, 지표적인 목표 등’)부터 구체적인 기획 및 디자인, 개발, QA, 출시, 후속 분석까지 전 과정을 이끌며 서비스의 선순환적 성장을 만들어가요.
  • 유저 몰입도, 리텐션, Activation Ratio 등 핵심 지표에 기반해 Hypothesis-Experiment-Validation 과정을 반복하며, 보다 큰 재미와 가치를 담은 피처와 기능을 발굴해요.
  • 필요하다면 ML팀과 긴밀히 협업하며, ‘모델 성능의 한계를 제품적으로 풀어내는 방식’을 고민하고, 기술과 사용자 경험을 모두 아우르는 솔루션을 제안해요.


이런 분과 함께하고 싶어요

  • 함께 치열하게 고민하고 실행하는 분: 기능 구현 방향, 유저 경험 개선 방안, 그리고 ‘재미’라는 모호한 가치까지도 PO 혼자가 아닌 스쿼드 모든 구성원이 논의하고 검증해요. 이런 협업 문화에 열린 태도로 참여하고, 아이디어를 주고받으며 성장하고 싶은 분을 찾고 있어요.
  • ‘재미’를 진심으로 고민하는 분: 단순히 불편함을 해소하는 것이 아니라, 유저 일상에 생동감과 몰입감을 주는 경험을 만들고자 해요. 캐릭터와의 대화, 스토리텔링, 콘텐츠, 엔터테인먼트, 게임 등 ‘재미’에 관심 있고 이를 제품에 녹여낼 수 있는 상상력과 추진력을 가진 분을 선호해요.
  • 데이터 기반 사고와 Agile Mindset: 액션 아이템을 빠르게 실험하고, 결과를 데이터로 측정해 반복 개선해본 경험이 있거나, 이를 즐기는 분이라면 환영해요.
  • 능동적 문제 해결력: 주어진 문제만 푸는 것이 아니라, ‘무엇이 진짜 문제인지’를 정의하고 해결 방법을 찾기 위해 직접 뛰어들어 볼 수 있는 추진력을 가진 분을 찾고 있어요.
  • 도메인 경험(예: 금융, 커머스 등)에 제한은 없지만, 모바일 서비스나 엔터테인먼트 콘텐츠의 기획, 운영, 또는 스타트업에서 스스로 비전을 세우고 결과를 만들어낸 경험이 있다면 더 좋아요.


지원 시 이런 점을 강조해 주세요

  • 어떤 문제를 어떻게 정의했고, 어떤 가설로 접근했는지
  • 그 가설을 어떻게 검증했고, 어떤 성과(또는 실패에서의 인사이트)를 얻었는지
  • 과거 경험을 통해 성장한 포인트와 학습한 교훈